오가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나원엽, 총부녀회장 박순동)가 14일 감자 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원 20여명이 참가해 씨감자 160㎏을 심었다. 협의회는 오는 6월 감자를 수확·판매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감자심기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은 6일 이장협의회(회장 이태영),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순동) 등 각종 단체회원 약 70여명이 모여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가면 도로변과 무한천에 무단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출장소 주변 청소 등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는 8일 이은대씨를 새로운 분회장으로 선출했다.제8대 이 신임 분회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아 부담이 크다. 노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발히 소통해 서로 배려하는 노인문화를 만들고 노인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지난 2023년 3월부터 이끌어 온 류근성 분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노인회 회원으로 돌아가 미력하지만 봉사하면서 회원 여러분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가면새마을협의회(회장 나원엽·총부녀회장 박순동)가 12일 오가면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100만원은 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남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순동 총부녀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마련한 정성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27일 오가면 게이트볼장에서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약 100여명이 참석한 발표회에는 통기타, 노래, 난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발표회 공연과 리듬합주, 색소폰 축하공연으로 풍성한 무대가 꾸며졌다. 아울러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자기 페인팅, 보태니컬 아트 등으로 볼거리를 더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이용성 오가면장은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
오가면 원천2리에 마을식당이 생겼다. 18일 문을 연 식당은 이름하여 ‘황금들녁 마을식당’으로, 마을회관에서 한 발짝 낮은 곳에 위치한다. 마을식당에 찾아갔을 때 주인인 듯 한 사람이 열심히 찬거리를 만들고 있다. 식당 주변을 돌아다니며 식당 주변을 촬영한다. 점심시간은 꽤 시간이 남았지만, 찬거리를 보니 기다리는 것이 더욱 힘들다.“혼자도 밥을 주나요?” “물론이죠. 잠시만 기다리셔. 밥이 다 되면 드릴께” 흔쾌한 말투로 사람을 밥상 앞에 끌어들인다.식당 차림표에는 비빔밥, 소고기버섯전골, 부대찌개가 있다. 수요일에는 잔치국수를
오가 원천1리에 거주하는 김태석씨가 10일 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50포를 기탁했다. 김씨는 지난 2006년부터 17년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해마다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하고 있다. 이용성 오가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쌀은 면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나원엽, 부녀총회장 박순동) 50여명은 20일 면내 무연분묘를 벌초했다.회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무성한 풀과 잡목을 제거하는 등 성묘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섰다.나원엽·박순동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연고가 없는 고인을 위해 벌초를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조상에 대한 예의를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
오가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나원엽, 총부녀회장 박순동)는 8월 31일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원 등 35명이 참가해 1000여 포기의 배추 모종을 심었으며, 협의회는 오는 11월 배추를 수확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박순동 부녀회장은 “연말 많은 분들과 사랑의 김장 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배추 재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오가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나원엽, 총부녀회장 박순동)는 8일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회원들은 열무김치, 장조림 등 5가지 밑반찬이 담긴 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70여 가구에 전달했다.박순동 총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으로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 새마을에서 드린 반찬을 드시고 올 여름철 무더위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
오가면체육회(회장 이용성)는 24일 오가초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해마다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오가면체육회는 체육인 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용성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들에게 후원금이 작은 보탬이되길 바란다. 학생들이 오가면을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가초 배구부는 올해 제51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 2004년 우승 이후 19년만에 우승을 하고, 충남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전국대회에서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지난 13일 군내 홀몸어르신 3가구를 위해 1박2일 힐링캠프를 마련했다.지난 5월 장애인 자녀를 둔 노인부부 가구에 이어 홀몸어르신 친구들끼리 진행된 1박2일 힐링캠프는 M펜션(위원 최숙희)에서 숙박·식사, 모노레일 탑승 체험 등을 지원했다.또한 예산라이온스클럽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내라는 의미에서 여름 이불을 협찬했다.캠프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하루 종일 갈 곳도 없고 경로당만 오가다가 오랜만에 전망이 좋고 시원한 곳에 와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 이하 지사협)는 지난 9일 오가 지역 장애인 자녀를 둔 노인부부를 위해 1박2일 힐링캠프를 마련했다.작년에 이어 진행된 1박2일 가족 힐링캠프는 M펜션(대표 최숙희 위원)에서 숙박 및 식사, 모노레일 탑승 체험 등을 지원했다.이용성 오가면장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정성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가면 지사협은 작년에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1박2일 힐링캠프를 개최
오가면행정복지센터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4일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오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오가면과 각 마을 이장, 행정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유관기관 단체와 면내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연 및 식사가 준비됐다.그동안 오가면은 코로나19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지 못하다가 3년 만에 대면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류근성 오가면 분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잘 넘기고 오랜만에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하게 돼 기쁘고 행사
오가 최네해물갈비전골칼국수(대표 최길수)가 19일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2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달마다 무료식사를 지원할 계획인 최길수 대표는 “작은 나눔 실천에도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친부모님이 떠오른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이장협의회(회장 이태영)는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각 마을 이장들은 면내 주요 도로변에 무단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펼침막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이태영 회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오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오가면적십자봉사회(회장 최숙희)와 함께 10~1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몸장애인 등 50여가구를 대상으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했다.이 기간 이장,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부녀회장 등이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해 이불을 수거·세탁·건조·배달해 호응을 얻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는 군도 12호 도로변 등 면소재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일환으로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해마다 자체사업으로 도로변과 상가 앞 화단에 꾸준히 꽃을 심고 있으며, 올해는 마리골드와 팬지 등을 식재했다.박순동 부위원장은 “면민들과 방문객들이 봄 향기 가득한 꽃을 보고 잠시나마 행복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오가면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과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는 22일 행복경로당에서 박상목 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마을 노인회장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우제운 분회장과 제7대 류근성 분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2019년부터 오가면분회를 이끈 우 전임분회장은 회원으로 돌아가 힘을 보태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류 신임분회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아 부담되지만 노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배려하는 노인문화, 노인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
오가면행정복지센터는 오가감리교회(목사 조훈회)가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100만원과 역탑1리 마을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조훈희 목사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가운데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