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면행정복지센터가 15일 ‘제2기 신양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가 참석해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양면은 올해 2월 말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연임 위원 13명, 신규 위원 19명 총 32명의 위원을 선정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의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사업 발굴·논의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최 군수는 “제2기 신양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주민 대표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신양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남영옥)는 7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숨은자원모으기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각 마을의 폐비닐, 농약 용기,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기준에 맞게 분류했다.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이웃돕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엄상섭·남영옥 회장은 “마을 내에 숨어있던 재활용 자원들을 수집해 우리 지역이 한층 깨끗해지고, 재활용품 판매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신양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남영옥)와 신양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22일 면 소재지와 신양천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남영옥)는 8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라면 46상자를 전달했다.엄상섭·남영옥 회장은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나눔을 정을 통해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내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남영옥)는 16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열었다.이날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 사업계획·추진방향 논의 △이임 회원에게 감사패 전달 △신임회원 소개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엄상섭·남영옥 회장은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용화, 부녀회장 손송분)는 22~23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배추를 직접 수확하고, 새벽부터 배추를 절이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용화, 손송분)는 20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면 공동묘지 벌초작업을 벌였다.회원들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공동묘지에서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된 봉분의 벌초 작업과 잡목,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정화 작업을 함께하면서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군은 신양 황계리 예당전원마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원마을이 건설되면서 배출되는 오수로 인해 악취, 해충 관련 문제가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사업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며, 군은 총사업비 5억5000만원(도비1억5000원, 군비 4억원)을 들여 예당전원마을에서 배출되는 오수를 배수할 수 있는 관로 520m와 인근 우수를 배수할 수 있는 수로관을 670m 신설하고, 소교량 4곳을 정비했다.군 관계자는 “사업 완료로 민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로 인한
신양면주민자치회(회장 박상희)는 26일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면내 4개 마을을 선정해 입구와 마을회관에 다년생 꽃과 나무를 심는 등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박상희 회장은 “주민과 함께 땅을 파고 모종을 심으니 뿌듯하다. 아름다운 신양면을 가꾸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녹아든 꽃을 보며 주민 여러분께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용화, 부녀회장 손송분)는 4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집결해 국토공원화사업 일환인 제초활동을 벌였다.올해는 제초작업을 시작으로 다년생 꽃나무와 계절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임용화·손송분 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신양면 만들기에 앞장서 항상 오고 싶은 신양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진호)는 자체 특화사업인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와 동절기 난방유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모두가 행복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15명과 주거취약 홀몸어르신 6가구를 선정해 케이크, 겨울의류, 과자 등 식료품, 내의, 양말, 난방유 등을 전달했다.또 신양감리교회(목사 박경선) 백미 10㎏ 40포(160만원 상당), 정양사(주지 중산) 백미 10㎏ 100포(400만원 상당) 등 온정이 넘치는 릴레이 후원이 이어졌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신양면주민자치회(회장 박상희) 회원 30여명은 11월 25~30일 면내 마을회관 23곳에 ‘사랑의 우체국함’을 설치했다.이는 지난 10월 목공예교실과 천아트교실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으며, 주민자치회가 기존 노후한 마을회관 우체국함을 교체·설치했다.‘사랑의 우체국함’은 주민주도형 읍면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해 주민이 면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넣으면 각 사례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박상희 회장은 “마을회관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지원한 목공예·천아트
예산군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이 불편했던 신양 신양~하천 농어촌도로(신양202호) 확포장사업을 완료했다.6억1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1007미터, 폭 5.5미터를 지난해 7월 착공해 협소한 도로 개선과 차량 교행, 보행자 안전 등을 해소했다.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사불편을 이해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
신양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용화, 총부녀회장 손송분)는 24~25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새벽부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600포기를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든 시기를 보내는 면내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임용화·손송분 회장은 “회원들과 만든 김치로 우리지역 이웃들에게 공동체의 정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신양면 이웃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
예산군은 이달 교통사고위험이 높고 통행이 불편했던 신양 만사~여래미간 농어촌도로(신양203호) 확포장사업을 마무리했다.15억7000만원을 투입해 총길이 2380미터 가운데 1구간 길이 1180미터, 폭 5미터는 지난 2019년 12월 완료했으며, 지난해 잔여구간 길이 1200미터, 폭 5미터를 착공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주민자치회(회장 박상희)는 지난 2~5일 하천리, 가지리, 대덕리 취약계층 4가구에 대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가졌다.복지사각지대 홀로 사는 주민들의 삶터를 정비하는 것으로, 회원 30여명은 가구를 옮기고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 도배와 지붕수리 등을 했다.박상희 회장은 “이웃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어려움을 돕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신양면민의 어려운 일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진호)는 2일 자체 특화사업인 건강·행복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는 건강관리 취약한 15가구를 선정, 식료품 13종과 의약(외)품 7종을 꾸러미로 전달했다.이번 꾸러미 지원사업은 병원·약국 등이 부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파스, 상처치료제 등 가정상비약과 코로나19 소독제, 해충퇴치제 등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장보기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집에 꼭 필요한 약까지 선물로 주니 감사하고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
신양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용화·부녀회장 손송분) 회원 30여명은 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하천·서계양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했다.임용화 회장과 손송분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공동묘지에 방치된 무연분묘를 말끔하게 정리했다”고 말했다.김동흠 신양면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조상을 공경하고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
신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한가위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회원들은 손수 만든 송편 및 물김치를 독거노인 등 100여명에게 직접 전달했다.김만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송편 빚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신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진호)는 지난 18일 면내 100세를 앞둔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돌봄특화사업인 ‘백세인생을 위하여’를 진행했다.이날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고독과 우울감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해 위원들은 반려식물, 모자, 신발, 밑반찬, 찜질팩 등을 선물했다.또 초고령 어르신들의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을 위해 복지상담, 건강교육과 함께 가정용 소화기를 전달하며 화재교육을해 호응을 얻었다.한 어르신(98)은 “예쁜 꽃과 선물도 받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절로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고마움을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