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면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광시면장, 군의원, 광시면이장협의회 회원, 광시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연탄나눔 봉사는 군내 연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연탄나눔사업과 연계 추진했다.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추워져 어떻게 겨울을 나야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지원해주니 안심할 수 있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광시면 관계자는 “연료비 인상으로 난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승규, 총부녀회장 고부영)는 11월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도자 50여명은 광시농협 육묘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6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 사랑의 반찬과 함께 마을별 어려운 이웃 2가구씩을 선정해 총 52가구에 전달했다.임승규·고부영 회장은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이 매섭고 추운 계절을 버틸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지로 마음을 모아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는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현일)는 14일부터 5일 동안 면내 저소득 가구와 난방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을 했다. 협의체는 가구당 30만원(약 226리터)씩 15가구에 총 450만원의 쿠폰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생활 실태 조사와 협의체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협의체 위원과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사용 방법을 안내한 뒤 난방유 쿠폰을 전달했다.대상자로 선정된 한 가구원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생활도 어려워 올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
광시면은 9월 25~26일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26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지원했다.행복꾸러미 나눔은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꾸러미로 제작해 전달하는 사업이다.이장협의회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의체에서 심의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각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을 통해 각 가구에 전달했다.김현일 민간위원장은 “행복꾸러미 전달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광시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승규, 부녀회장 고부영) 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미곡리에 위치한 공설묘지에서 무연분묘 벌초를 실시했다.광시 미곡리 공설묘지 약 4만여㎡에는 오랫동안 찾아오는 이가 없는 무연분묘가 상당수 있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지도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벌초뿐만 아니라 도로변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숨은 자원 모으기를 추진,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 풍경을 조성하는 등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해마다 민족 최대 명절인
바르게살기운동 광시면위원회(위원장 정준희)는 14일 광시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정성가득한 송편과 물김치를 만들어 홀몸어르신 80세대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정준희 위원장은 “적은 양의 송편과 물김치이지만 어르신들께 큰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광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만식)는 12일 광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면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위원 26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불고기와 송편을 만들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한 가정 등 52가구에 전달됐다.김만식 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구슬땀이 소외계층에게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위는 해마다 김장 봉사, 어버이날 행사 지원, 홀몸어르신 위문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승규, 부녀회장 고부영)가 18일 광시 시목리 홀몸어르신을 찾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20여명은 대청소와 개수대 교체, 다목적 수납장 설치 등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깨끗하게 정리되고 수리된 집안 모습에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현일)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7~31일 다육식물 화분 전달과 함께 상담, 우울척도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반려식물지원 사업 이후에도 이장과 위원들이 수시로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공감의 대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현일 민간위원장은 “식물을 받는 것 자체로도 기뻐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계속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승규, 부녀회장 고부영)는 24일 광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회원 30여명은 백김치와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52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눴다.고부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사랑이 담긴 백김치와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면 좋겠다”며 “나눔 봉사에 동참한 회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예산군이 16일 광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지편교 재가설공사’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광시 시목리와 대리 주민들이 주요 통행로로 이용되던 기존교량의 노후화로 2019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가설 대상인 ‘D등급’ 판정을 받아 추진됐다.군은 지난해 9월부터 총사업비 19억을 들여 기존교량을 철거하고, 연장 30m, 폭 6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하는 공사를 추진했다.군 관계자는 “사업기간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과 차량통제 등 많은 불편을 감내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농촌 정주환경개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산지구협의회 광시면봉사회(회장 정수희)는 4월 25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지원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0가구 대상으로 세탁봉사를 진행했다.대상가구는 “봄을 맞아 고민하던 빨래를 해결할 수 있어 크게 만족한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정수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광시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대리 윤봉균, 총부녀회장 고부영)는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를 나눴다.이날 회원 50여명은 광시농협 육묘장에서 500포기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 사랑의 반찬과 함께 마을별로 2가구씩 선정해 52가구에 전달했다.고부영 총부녀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겨울이라는 매섭고 추운 계절을 버틸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군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이 불편했던 광시 장신리 농어촌도로(광시304호)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6억4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 9일 착공해 총길이 919미터, 폭 5미터로 이달 준공했다.군 관계자는 “공사불편을 이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위원장 김현일)는 특화사업으로 130만원을 편성해 키우기 쉬운 반려식물을 홀몸어르신 등 44가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를 통해 이장과 지사협위원들이 수시로 대상가구를 방문해 식물상태를 확인하면서 대화를 나눠 정서적 안정감과 생명존중마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김현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필요가구를 발굴해 추가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광시면번영회(회장 김만식)와 이장협의회, 사회단체는 7일 경북 울진군 체육관을 방문해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60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300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종은 면장은 “현장을 돌아보니 역대 최대피해를 낳은 산불이었음을 실감했다. 광시면도 2002년 대형산불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바 있어 어려움을 통감하고, 이재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은, 이성연)는 8일 면내 저소득가정 101가구에 난방유 쿠폰과 동절기 생필품을 담은 행복꾸러미 상자를 전달했다. 박종은 면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활성화해 나눔으로 행복한 광시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성연)는 7월 26일 광시면지역아동센터에서 ‘소망·Dream(드림)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는 취약계층아동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가족 간 화합을 꾀해 가족친화적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족여행, 문화활동, 선물 등 아동소망을 받아 지원하는 것이다.지사협은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소망을 접수해 심의를 거쳐 3명을 선정했으며, 휴대전화와 에어프라이어 등을 지원했다. 특히 한 조손가정 아동은 할머니와 함께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맛있게 구워 먹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 김현일 위원이 제품을 후원했다. 김 위원
박종은 광시면장이 지난 7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업무를 시작했다.그는 “이곳에서는 첫 근무인데, 이장님들이 너무 잘해 주시고 분위기가 좋다”며 직원들의 자율성과 팀장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강조했다.대술 화천리 출신으로 1989년 대술면에서 입문한 뒤 특사경팀장, 청소행정팀장, 급식지원팀장, 관광진흥팀장, 경제팀장 등을 두루 거친 박 면장은 “공직생활 32년 가운데 읍면에서 반, 군청에서 반을 근무하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면장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 새로운 것 보다는 현재 행정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면정을
제일연탄(대표 박상천)은 설을 맞아 2일 광시면내 저소득가구 5세대에 연탄 200장씩을 지원했다.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이날 연탄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