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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라선거구 재선거 ‘막올랐다’

기사승인 2021.02.01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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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후보 등록… 선거사무소 설치 등 선거운동 개시
민주4-국민4-무소속1… 선거사상 첫 20대 출사표

‘예산군의원 라선거구(덕산·봉산·고덕·신암면) 재선거(4월 7일)’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출마자들은 1월 24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에 이어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정당들도 본선주자를 선발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당내 공천과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이다.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드러난 후보군(정당·가나다순)은 ■민주당 △이경일(58) 덕산면 읍내2리 이장 △이흥엽(63) 전 군청 총무과장 △조돈길(69) 고덕면번영회장 △허진욱(69) 현대산업환경건설 이사 ■국민의힘 △엄태순(70) 고덕면개발위원장 △윤우상(57) 덕산면이장협의회 사무국장 △이대영(58) 덕수이씨종친회 이사 △홍원표(39) 신암우체국장 ■무소속 △인희열(29) (사)매헌윤봉길월진회원 9명이다.

△덕산면 5명 △고덕면 3명 △신암면 1명 △봉산면 0명으로, 면인구수와 출마자수가 비례하는 게 특징이다.

우리지역 지방선거 사상 첫 20대도 등장해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희열씨는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때 20대가 처음이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며 “무소속으로 더 열심히 해보자는 의지로 도전했다. 향후 정당활동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1월 29일 기준 7명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자는 피선거권·전과기록·정규학력 증명서류와 기탁금 40만원(후보자기탁금 200만원의 20%)을 납부했으며, 말(言)·전화·문자메시지 활용을 포함해 △선거사무소 설치 △ 선거사무관계자 선임 △어깨띠·표지물 착용 △홍보물(전체 9018세대의 10%인 902부)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정당들은 재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공천과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문진석 천안갑 국회의원)를 꾸린 민주당 충남도당 관계자는 “경선룰은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국민참여경선(일반군민 50%, 권리당원 50%) 또는 당원경선(당원 100%)을 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며 “현재 예비후보자 검증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설 즈음 경선 여부 등 공천과 관련한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달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수 천안병당협위원장)를 구성한 뒤 1월 28일 1차 회의를 열어, 4~8일 5일 동안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책임당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신청을 접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출마자들 사이에선 당 기여도와 본선 경쟁력 등을 고려한 전략공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당원모집이 적은 후발주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100% 당원경선’에는 불참하겠다는 강경한 입장도 감지되고 있어, 향후 경선룰과 공천결과에 따른 탈당과 무소속 출마 등 적지 않은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주요 선거사무일정은 △3월 16~20일-선거인명부 작성 △3월 18~19일-후보자 등록(오전 9시~오후 6시) △3월 25일-선거운동기간 개시 △3월 26일-선거인명부 확정 △4월 2~3일-사전투표(오전 6시~오후 6시) △4월 7일-투표(오전 6시~오후 8시), 개표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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