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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인구, 전출 > 전입

기사승인 2021.01.25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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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발표… 구직자 83.5% 도내근무 원해

충남도가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소멸위기에 처한 예산군이 청년층을 유입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정책을 구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도는 지난 6일 통계청 등 정부부처 통계·행정자료를 입수해 작성한 청년통계(가공통계)를 발표했다.

2019년 기준 도내에 거주하는 만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주거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6개 분야로 나눠 실태를 담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예산군 청년인구는 군 총인구(7만8963명, 조사시점 기준 군내 상주하는 내·외국인 합산인구로 주민등록인구와 다름)의 23.6%인 1만860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여자가 7832명, 남자 1만770명이다. 

전입인구는 2623명, 전출인구 3216명으로 593명이 유출됐다. 도내에선 천안시와 아산시를 제외한 13개 시군 모두에서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구직신청자료를 기준으로 집계한 청년 구직신청건수는 1399건이다. 

이 가운데 83.5%(1168건)는 도내에서 일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서울 67건, 대전 33건 등이다.

직종별로 보면 ‘경영·회계·사무’ 관련업무에 종사하길 희망하는 구직자(506건)가 가장 많았고,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163건) △전기·전자(98건) △기계(85건) △사회복지·종교(73건) △보건·의료(70건) 등 순이다.

희망직종으로 택한 분야에서 경력이 있는 청년(41.6%, 582건)보다는 없는 청년(58.4%, 817건)이 더 많았다. 

창업현황을 보면 사업등록자는 전체 청년인구의 6.3%인 1180명이고 신규등록은 312건, 폐업190건을 기록했다.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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