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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군수가 신례원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예산군 |
황선봉 군수는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2월 4일까지 군내 주요사업장 62곳을 현장방문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마다 진행하던 업무보고회, 읍면 순방 등 연말연시 모든 행사를 취소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공백을 줄이고 올 한 해 군에서 역점추진하는 사업을 살피기 위함이다.
황 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복구사업장과 주민 실생활에 밀접한 사업현장을 우선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으며 문제점과 민원사항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황 군수는 “사업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살피고 군민 목소리를 경청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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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홍보팀> yes@ye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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