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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 생, 예고 졸업 뒤 출향
워싱턴 변호사 된 신명철씨

기사승인 2021.01.18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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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조세법 전문가로서 고국에 기여”

“내가 태어나고 자란 예산에서의 시간이 삶에 많은 영향을 줬다. 좋은 날씨와 여유로운 풍광, 해학의 미가 있는 예산사투리를 정말 좋아하며 항상 고향을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우리지역 출향인이 미국 워싱턴D.C.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이다.

주인공은 봉산출신 신명철(38, 사진)씨. 

신현택 전 오가농협 전무 아들로, 금오초등학교와 예산중학교, 예산고등학교를 나와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첫 직장을 해외에서 근무하며 미국 변호사에 대한 꿈을 키웠다. 세법전문변호사가 되기 위해 LL.M.(Master of Laws) 과정을 거친 뒤 Accounting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뉴욕과 프린스턴의 Accounting Firm(회계법인)에서 사내변호사 업무와 자산관리 세금플래닝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 10월 워싱턴D.C. 변호사 시험 합격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씨는 <무한정보>와 가진 SNS 인터뷰에서 고향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삶의 나아갈 모습을 보여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부모님과 같은 존재인 예산과 사랑하는 모교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사회가 더 공정하고 풍요로워지는데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미국세법과 국제조세법에 전문가가 돼 한국 사람과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고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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