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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한파 피해예방 총력

기사승인 2021.01.13  1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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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는 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홀몸어르신, 거동불편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이 해당한다. 특히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령층은 추위에 더욱 취약하다.

보건소는 최근 기온 급하강 및 대설 등 급격한 기후 변화로 한랭질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홀몸어르신, 거동 불편자, 장애인, 치매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한파특보발령시 방문 및 전화로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근력강화운동과 유연성체조 등 맞춤형 운동 교육도 병행하며, 취약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에게 털장갑을 제공하는 등 사전에 한랭질환을 방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보건소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의 한랭질환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군내 발생현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랭질환은 건강취약계층에게 생명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와 대비가 필요하다”며 “한파대비 건강수칙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군보건소>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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