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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4-H 활성화 최선”

기사승인 2021.01.11  14: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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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출신 김영운 충남4-H본부 회장 당선

충남도4-H본부가 우리군 출신인 제22대 김영운(68, 응봉 노화리) 회장을 선출했다.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2월 29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임시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꾸렸다. 선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5인 이상이 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도록 시군별로 시간을 지정해 투표했다.

이날 당선한 임원진은 김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유인균(61, 서산), 이상춘(52, 청양) △감사-명헌식(63, 태안), 신의식(55, 보령)씨 등이다. 그는 36년 공직생활을 하다 지난 2008년 덕산부면장으로 퇴직한 뒤, 2015~2018년 4년 동안 19~20대 예산군4-H본부 회장과 도4-H본부 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청년과 학생4-H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새해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충남도4-H본부는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4-H이념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들에게는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년농업인에게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득사업을 추진해 회원들에게 환원하고, 초·중·고·대 4-H 장학금 확대와 텃밭가꾸기 등 학교4-H를 활성화시켜 맥을 이어가는 등 패기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후계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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