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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닭농장서 고병원성 AI

기사승인 2020.12.27  2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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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경 3㎞ 34농가 가금류 18만마리 예방적 살처분

예산군내에서 12월 2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군에 따르면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는 25일 고덕 한 육용종계농장(사육두수 3만4700마리)으로부터 의심신고를 받고 폐사체 2마리를 간이검사한 결과, 2건 모두 양성반응이 나타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했다.

다음날 오후 7시께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해 고병원성 AI(H5형) 바이러스를 최종확인했으며, 군은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26~27일 이틀에 걸쳐 발생농장을 포함한 반경 3㎞ 이내 34농가 가금 18만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반경 10㎞ 이내(방역대) 549농가 259만마리는 30일 동안 이동제한명령을 내렸고, 각 방역대별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상시운영 중이다. 또 전 가금농장에 세정제를 도포하고, 농장 내부소독을 확인하며, 매일 폐사율·산란율 등을 임상예찰하고 있다.

군은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를 고병원성 AI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황새공원은 전면폐쇄하고 관광객 출입을 금지했다.

자체적으로 수립한 황새공원 방역매뉴얼은 총 7단계로, 전국적인 AI 확산세에 대비해 21일 방역단계를 3단계로 격상해 문화관을 폐쇄했다. 5일 뒤 군내에서도 감염사례가 확인되자 4단계 조치로 전면폐쇄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30일엔 응봉 주령리에서 폐사체 6마리가 발생했다는 의심신고가 들어왔지만, 검사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나타났다.

31일 기준 전국 고병원성 AI 발생농가는 모두 35농가며, 도내는 4농가(천안2·논산1·예산1)다.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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