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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능력위주 인사혁신 해야”

기사승인 2020.11.30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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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질문> 이승구, 승진인사 지적… “불필요한 승진 군민 피해”

예산군의회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군정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진행한다. <무한정보>는 주요 내용을 30일자와 12월 7일자에 나눠 보도한다. <편집자>  

이승구 의장이 이례적으로 ‘승진인사’에 묵직한 한방을 던졌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언급하거나 특정 직원들을 지칭하진 않았지만,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26일 총무과 군정질문에서 “승진과 관련해 한가지 말씀드리겠다”고 말문을 연 뒤, “근무기간이 충족됐다고 승진대상에 올려놓고, 정년이 가깝다고 승진대상이 되는 식의 인사가 돼서는 안된다”며 “기간(연공서열)도 배려해야겠지만, 철저하게 능력위주의 공무원이 선택돼야 한다. 불필요한 사람들이 승진해 결국은 군민에 피해가 간다”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이어 “앞으로는 직무분석을 통해 행정복지국장이나 부군수님께서 특별히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혁신이 되도록 하고, 특히 청렴도를 추구하는 예산군에서 이 문제가 소홀히되면 안된다.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승진인사에 반영해 착오없도록 해 달라”고 강한 어조로 요구했다.

김만겸 의원은 이날 구멍이 뚫린 ‘코로나19 공무원 자체격리’를 꼬집었다.

그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한사람 실수로 인해 충남에서 첫 번째 (공무원 확진자가) 나왔다는 얘기를 들으면 안되지 않느냐”며 “전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해 이런 불명예가 없도록, 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말대로 코로나19 유입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자체격리 기간 중 가족과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수시로 외출하고, 동료공무원까지 만나는 등 내부규정을 지키지 않은 군청 공무원이 지난 10월 27일 확진됐다. 그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던 50대 가족도 6일 양성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명락 총무과장은 이에 대해 “그동안 자체격리를 정확하게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담당부서 팀장 등 확인자를 정해 매일같이 확인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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