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맛의 세계, 매일같이 새로운 음식이 탄생한다. 식당과 카페, 마트 매대에 신제품이 올라올 때마다 놓치지 않는 이들이 있다.
‘얼리어먹터’는 전자기기 등 남들보다 먼저 새로 나온 물건을 써보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를 활용한 신조어다. 새로운 맛에 선뜻 도전하기 어렵다면, 얼리어먹터들이 남기는 리뷰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영희 SNS 봤니? 파워 얼리어먹터가 따로 없어”
“나 그 브랜드 얼리어먹터야”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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