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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혁신도시 성공’이 대한민국 성공”

기사승인 2020.11.16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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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충남비전 선포식…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숙제”

기관단체장들이 혁신도시 지정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충남도민이 염원했던 ‘내포 혁신도시 지정’을 자축하고, 지역·국가 균형발전 견인을 다짐하는 220만 도민화합의 장이 열렸다.

도는 12일 도청 남문광장에서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와 기관단체장,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지정 충남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축하메시지, 양 지사의 충남비전 선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양승조 지사는 “환황해권 중심을 향한 충남도의 담대한 도전이 시작됐다”고 선언하며, 내포혁신도시를 발판으로 한 충남의 비전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지정은 도민의 염원이자 충남 도정의 제1핵심과제였다. 이것을 우리 도민이 해낸 것”이라며 “혁신도시를 중심축으로 삼아 도내 5대 권역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예산·홍성 수소산업 국가혁신클러스터를 포함해 △서산·당진·아산·천안-스마트 신산업 클러스터 △서천·보령·태안-해양자원 활용 신산업벨트 △공주·부여·청양-K바이오 소재 산업벨트 △논산·계룡·금산-국방지원체계·지역자원 활용형 신산업벨트다.

양 지사는 이어 “15개 시군이 저마다의 색깔로 성장하고, 도 전체가 조화와 균형 속에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충남의 미래를 가꿔 나아가겠다”며 “충남 혁신도시가 그 중심에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서산~예산~울진을 잇는 중부권동서횡단철도와 서해안KTX, 서산 군비행장 민항, 서해안스마트하이웨이 등 국가발전을 이끌 인프라를 더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홍문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내포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역사적 산물에 무엇을 갖다 놓을 것인지가 앞으로의 숙제”라고 말했다.

이상선 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는 “혁신도시 지정 다음 단계는 충남이 뭉쳐 내포에 공영방송, 충남방송 총국 설립을 이끄는 것이다. 15개 시군뿐만 아니라 충남광역공동체가 분명히 서 있고 주체의식이 확고하다는 역사적 정기를 만드는 운동에 다시 한번 충남의 힘을 결집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역에 달려있다고 믿고 있다. 한국판 뉴딜에 지역균형뉴딜을 추가한 것은 지역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삼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그 중심에 충남 혁신도시가 우뚝 서주길 기대한다. 지역 청년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이 키우며 인생을 꿈꾸고, 기업은 더 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충남 혁신도시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응원했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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