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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증가세’ 지속

기사승인 2020.11.09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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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363명… 전년보다 328명↑

예산군에 사는 외국인 주민이 8% 가량 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주민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등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사람, 귀하자 등 한국국적을 취득한 사람, 외국인주민 미성년자녀를 말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2019년 외국인주민 현황(2019년 11월 1일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에 따르면, 군내 외국인주민은 4363명(남성 2665명·여성 1698명)이다.

같은 기간 군 총인구(7만8963명, 조사시점 기준 군내 상주하는 내·외국인 합산인구로 주민등록인구와 다름)의 5.5%에 해당하는 수치다. 대흥면 인구의 2.4배가 넘고, 대술·신양·광시·응봉·봉산·신암 인구보다도 많다.

지난 5년 동안 추이를 보면 △2015년-2930명 △2016년-3227명 △2017년-3603명 △2018년-4035명 △2019년-4363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 기간 총인구는 8만1747명→7만8963명으로 2784명 감소했다.

읍면별로 보면 △예산읍 1162명 △고덕면 775명 △삽교읍 514명 △오가면 387명 △덕산면 374명 △신암면 325명 △대술면 200명 △응봉면 190명 △봉산면 169명 △광시면 129명 △신양면 87명 △대흥면 51명 순이다. 봉산면(172→169명)을 제외한 11개 읍면에서 모두 늘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근로자 1479명 △외국인자녀 631명 △외국국적동포 437명 △한국국적을 취득한 사람 340명 △결혼이민자 319명 △유학생 7명 순이고, 기타외국인은 1150명이다. 국적은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로 다양하다.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한국계 포함 711명, 약 16%)이다.

그 뒤로는 △태국 694명 △베트남 468명 △네팔 269명 △캄보디아 262명 △미얀마 155명 △러시아(한국계 포함) 140명 △필리핀 130명 △우즈베키스탄 129명 등이다. 100명이 넘는 나라가 9개에 달한다.

충남도내 외국인주민은 12만7057명이다. 예산군은 15개 시군 가운데 8번째며, 이웃한 홍성군은 4658명으로 조사됐다. 전국은 충남도 전체인구보다 많은 221만6612명을 기록했다.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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