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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성 국화’ 3개 신품종 선보여

기사승인 2020.10.15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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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성 국화 신품종 ‘보솜볼’. ⓒ 충남도농업기술원

충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5일 아산지역 시범 재배농장에서 경관조성 국화 보급확대를 위한 ‘신기술 현장접목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연구자와 농업인, 유통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품종 특성을 설명하고 시범 재배농가 사례발표, 현장평가, 종합토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경관조성 국화란 화단국화와 조경국화를 합한 말로, 주로 행사장이나 도로변 등에 심는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품종등록을 완료한 경관조성 국화 ‘보솜볼’ ‘가온볼’ ‘초롱볼’ 등 3품종을 소개했다. 10월 상순께 피는 국화로, 초형은 반구모양이고 꽃이 800~1000개 정도 달린다.

꽃색이 우수하고, 초형이 안정적이며 무적심 재배로 생력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도농업기술원은 화분재배에 적합한 국산품종을 선발해 경관조성 국화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혜 연구사는 “경관조성 국화 연구가 오래되지 않아 외국품종 시장점유율이 높다. 월동이 가능하고, 초형과 화형이 우수한 국산품종을 지속개발해 유통업계와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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