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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통 운송원가 67억, 매출은 30억

기사승인 2020.10.12  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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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가산정 용역보고회… … 원가절감·외부회계감사 등 제안

예산군은 지난 9월 ‘농어촌버스(예산교통) 운송원가 산정용역 최종보고회’를 비대면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는 노선운행 비용과 수익에 따른 손실규모를 정확히 조사해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것으로, 운행손실보조금 산출 근거인 표준운송원가는 버스 1대가 하루 운행에 쓰는 비용이다.

그 결과에 따르면 용역사가 2019년 임금인상률, 물가상승률, 이윤 등을 적용해 산출한 2020년 표준운송원가는 버스 47대 기준 67억8589만원이다. 또 예상수입금(매출)은 30억4706만원이다. 군은 표준운송원가에서 예상수입금을 뺀 금액을 지원한다.

올해 표준운송원가의 대당 1일 원가는 39만5171원이며, ㎞당 원가는 1529원으로 분석됐다.

운송원가 구성비는 인건비가 59.9%, 유류비는 16.3%를 차지한다.

2015~2019년 보조금을 보면 △2015년-36억4435만원 △2016년-26억1696만원 △2017년-30억6213만원 △2018년-37억2202억 △2019년-54억567만원이다.

2019년에는 노사간 임금협상과 근로시간 허용한도가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16시간이 줄면서 운전기사 증원 등으로 인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사는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경영평가나 표준운송원가에 대한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한 외부회계감사제도 도입 △배차간격과 운행시간 개선으로 원가절감 △운행률 증감원인 분석, 노선별 차량별 원가관리 자산시스템 구축 △현금자동인식 요금함을 통한 수입금 투명성 확보 등을 제안했다.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농어촌버스 수요는 감소 추세에 있고, 운송원가는 인건비 등의 인상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2~5월 이용객이 50%가 감소했고,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담보할 수 없어 적자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시군마다 다른 기준을 통합하기 위해 충남도가 운송원가 산정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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