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9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아시아 최대규모 수제맥주공장 유치

기사승인 2020.09.28  13:34:18

공유
default_news_ad2

- 예산군-충남도-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 MOU 체결
신소재산단 1만6500㎡에 2023년까지 350억 투자

황선봉 군수, 양승조 지사가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왼쪽부터). ⓒ 예산군

예산군이 ‘국내복귀기업(리쇼어링)’을 유치했다.

군은 지난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도,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대표 배문탁)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는 MOU에 따라 중국 산둥성 연태에 있는 수제맥주공장을 청산하고, 오는 2023년 9월까지 350억원을 투자해 고덕 상몽리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1만6500㎡에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이 회사는 2010년 설립해 같은 해 중국 연태에, 2017년에는 충북 증평에 공장을 세워 현재 국내 1700곳 이상 편의점과 백화점, 슈퍼마켓체인 등에 납품하고 있다. 예산공장은 수제맥주 생산시설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연간 4000만리터의 수제맥주를 생산하게 된다.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생산유발효과 86억5600만원, 부가가치효과 13억2100만원, 30개 신규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예산황토사과 등 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수제맥주 출시도 기대하고 있으며, 신소재산단 분양률도 83%에서 88%로 상승하게 된다.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 우선채용, 지역농수축산물 소비촉진 등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군내에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 공장을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이를 계기로 우리군의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올 초 주세가 종가세에서 종량세로 바뀌며 수제맥주에 대한 세금이 낮아지자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나오며 활기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1세대 수제맥주회사인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가 예산에 아시아 최대 수제맥주 공장을 짓고 정상 가동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군·충남도>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37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예산군 읍·면 뉴/스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