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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이겨낸 체육꿈나무

기사승인 2020.08.31  1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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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값진 ‘구슬땀’… 수상 잇따라

우리지역 체육꿈나무들이 코로나19와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주인공들은 신례원초등학교와 신암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정구부), 오가초등학교 배구부다. 등교개학이 미뤄져 훈련을 못한 공백이 무색하게, 전국대회 수상소식을 잇따라 전하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편집자

 

■ 전교생 57명 배구부 12명, 오가초

ⓒ 오가초등학교

오가초등학교는 전교생 57명 가운데 12명이 배구부 선수다.

1998년 창단한 뒤 20여년 이상 이어오다 최근 학생이 줄어 해체위기까지 갔었지만, 다시 도약하고 있다.

장효실 지도자는 “배구는 엘리트 단체종목이다. 전교생이 57명에 불과한 우리학교 배구부가 지난 13~17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 ‘소백산배 전국초등배구대회’에 참가해 8강에 진출했다. 전국대회에서 5점도 내기 어려운데, 8강 진출이라는 기적을 만들었다”며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른 중학교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는 등 아이들이 배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 탄탄한 기본기, 신례원초 정구부

ⓒ 신례원초등학교

신례원초등학교 정구부는 지난 1997년 창단해 우리지역 대표운동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등교개학이 연기되면서 생긴 3달 정도의 공백기간을 채우기 위해 개인별 진단을 한 뒤, 맞춤 훈련으로 컨디션을 회복했다. 평소 기초체력과 기본기에 집중해 부상 없이 생활하고, 20년여 동안 함께한 이선희 코치와 합을 맞추며 꾸준한 훈련으로 실력을 키웠단다.

학부모를 중심으로 지난해 창단한 생활체육 정구부 ‘예산황새클럽’이 후원금과 간식, 친선경기 등으로 격려하며 뒷받침해주는 것도 힘이 된다.

현재 학생 7명이 함께 운동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회’ 단체전 2위와 개인전 3위, ‘제61회 전국유소년 대회’ 단체전 3위와 개인전 3위 등을 거머쥐었다.

 

■ 신암중 정구부, 형만한 아우없다

ⓒ 신암중학교

신암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정구부)는 내공이 느껴진다.

선수는 6명에 불과하지만, 신례원초에서 탄탄하게 기본기를 다진 학생들이 대부분 신암중으로 진학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수업을 마친 뒤 하루 3~4시간씩 훈련하며, 신례원초, 홍성중 선수들과의 경기·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56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남중부 개인복식 1위, 개인단식 2위, 단체전 3위에 입상했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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