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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가족 자연의 품으로 ‘훨훨’

기사승인 2020.07.31  19: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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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새는 지금> 덕산 외라리서 올해 첫 방사

황새가 힘차게 날갯짓을 하며 날아오르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황새가족 7마리가 다시 한 번 힘차게 날아올랐다.

예산군은 올해 처음으로 7월 27일 덕산 외라리 단계적방사장에서 군내 기관단체장들과 군의원, 한국교원대 총장, 국립생태원 복원센터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새 야생방사 행사’를 열었다.

기관단체장 등이 방사우리에 묶인 테이프를 자르자 밖으로 나온 황새들은 날개를 펄럭이며 논두렁 위로 비상했고,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황새가 자연에 적응해 건강히 살아갈 수 있길 기원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방사한 황새들은 2019년 11월 외라리 단계적방사장에 입식한 1쌍과 지난 4월 이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5마리다.

외라리 논 안에 조성한 단계적방사장은 모두 5600만원을 투입해 부지 2204㎡에 120㎡의 방사시설을 준공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황새 야생방사가 벌써 14번째를 맞아 뜻 깊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에서 멸종했던 황새가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듯, 코로나19가 어서 종식돼 모든 사람들이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우 한국교원대 총장은 “교원대에서 키우던 황새 60여마리를 2014년 예산군에 이관한 이듬해부터 방사한 황새가 우리나라를 넘어 북한, 중국, 러시아까지 영역을 넓혔다고 한다”며 “예산을 중심으로 친환경지역이 확대되고 황새가 대대손손 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를 복원하기 위해 2015년 광시 대리 일원에 만든 예산황새공원은 개체수를 190여마리로 늘려왔고, 올해 부화한 어린 황새만 39마리에 이른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로나19에 찾기 좋은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 생태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무한정보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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