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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내 코로나19 접촉자 모두 ‘음성’

기사승인 2020.07.31  16: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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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144번 확진자 7월 26~28일 예산방문
가족외 접촉자 없어… 확진자 동선 방역완료

예산군에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다녀가 보건행정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행히 그와 함께 지낸 가족들은 검체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고, 추가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월 26~28일 서울시 관악구 144번 확진자인 20대 A씨가 군내 부모집을 방문했다. 그는 29일 직장동료(관악구)가 확진판정을 받아 이뤄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현재 서북병원에서 격리치료하고 있다.

3일 동안 접촉한 가족 2명은 A씨가 확진판정을 받은 30일 곧바로 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 가족 중 1명은 군노인종합복지관 직원으로, 군은 이곳을 일시폐쇄하고 방역소독했다.

역학조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부모집 외 2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추가접촉자는 없었다. 해당시설도 소독명령을 내린 데 이어 직접 소독을 진행했다.

A씨는 검체를 채취(29일)하기 4일 전인 25일에는 대전에서 예산군청 공무원 B씨 등을 만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와 같은 무증상 확진자와 접촉했을 땐 검체 체취 2일 전까지만 접촉자로 분류한다.

군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B씨가 근무한 군청 전층을 3시간 이상 폐쇄하고 청내 동선을 따라 살균소독했다. B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며 8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충남도에선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 확진판정을 받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치료하던 논산 3번 70대 C씨가 7월 22일 저녁부터 상태가 악화해 인공호흡기를 착용했지만 안타깝게도 26일 오전 6시께 숨졌다.

C씨는 방문판매와 관련한 대전 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이 나왔다. 확진당시 무증상이었으며, 당뇨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한편 7월 31일 기준 도내 확진자는 모두 190명이며, 이 가운데 185명이 완치해 격리해제됐고, 4명은 치료 중이다.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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