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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내포보부상촌’ 24일 개장

기사승인 2020.07.13  1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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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9억 투입 체험·전시·공연 복합문화공간…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예산군이 국내 최초로 보부상을 주제로 한 ‘내포보부상촌’을 24일 개장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내빈과 개장행사를 갖고, 이날 오후 3시부터 관람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군은 보부상의 역사·문화·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내포문화권 종합개발계획 핵심선도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여 동안 479억2200만원을 투입해 덕산 사동리 일원 6만3000여㎡에 내포보부상촌을 조성했다.

이곳은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터가 자리해 내포지역 유통중심으로 보부상들이 호황을 누렸으며, 보부상유물(중요민속자료 제30-2호 등)이 잘 보존돼 있다.

 

내포보부상촌 시설 모습. ⓒ 예산군

내포보부상촌은 △예산보부상박물관 △전수관 △위패사당 △어귀·장터·난장마당 △체험공방 △숲속놀이터 △숲속슬라이드 △보부상놀이터 △물놀이터 △동물체험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박물관 1층은 내포와 보부상을 홍보하는 유물전시장소로 구성했으며, 2층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과 4D영상관 등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수관은 보부상난전놀이 등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주민교육과 문화강좌 등을 제공하고, 지역의 여러 예술단체와 동호회에 연습실로 대여할 계획이다. 정문부터 야외공연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어귀·장터·난장마당을 만들어 옛 초가집과 푸른 잔디밭 속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난장마당은 주말을 비롯해 월·분기별로 지역예술단체와 보부상촌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체험공방은 목공예, 지공예, 두부만들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숲속놀이터, 숲속 슬라이드(60M), 패랭이 미디어관 가상현실(AR, VR) 체험공간 등을 꾸며 교육·문화·관광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 30분~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입장료는 △일반 1만1000원 △청소년 9000원 △아동·노인 7000원 △임산부·장애인·국가유공자 8000원이다. 단체·군민·다자녀가구를 포함해 여행사를 통한 이용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군청 내포문화팀>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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