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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년 “나눔·평화정신 계승”

기사승인 2020.05.25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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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초까지 예산여고·예산고·예화여고서 ‘공감&기억’ 전시회

지난 18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전시회가 펼쳐진 모습. ⓒ 충남도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공감&기억’ 전시회가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군내 일부 학교에서 열린다.

‘제40주년 5·18민중항쟁기념충남행사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5·18기념재단의 후원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우리 지역은 예산참여시민연대가 주관한다.

일정은 △27~28일 예산여자고등학교 △6월 1~3일 예산고등학교 △6월 4~5일 예화여자고등학교다. 일반 주민들은 오는 27일까지 충남도청사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사진 30점과 충남도 관련 희생자 10명에 대한 사진이 전시된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잔혹사가 아닌 광주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정신과 평화를 담은 사진들로 구성돼 있다”며 “학생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며 5월 광주의 역사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군내 학교강당과 복도 등에 전시한다. 전시관람을 통해 5월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18일 도청 문예회관 앞 광장에서 5·18기념재단과 함께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청남도 기념행사’를 가졌다.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도 차원 공식 기념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와 5·18 유공자, 시민사회단체, 도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충남 미래선언, 민주와 통일 나무 소원지 달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덕산고 강성호 학생과 예산여고 이효주 학생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기본 정신인 ‘나눔과 자치, 연대’를 바탕으로 한 충남 미래선언을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통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5·18 관련 메시지가 담긴 소원지를 도청 이전 상징 수목인 배롱나무에 걸고, 태극기·한반도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을 제창하는 등 5·18 정신 계승과 통일을 기원했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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