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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농사 첫걸음은 ‘볍씨소독’

기사승인 2020.04.09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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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농업기술원이 9일 종자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볍씨소독을 당부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삼광벼와 새누리, 새일미, 황금노들 등 중만생종 모내기 적기는 5월 27일~6월 5일로, 이달 하순부터 볍씨소독과 침종을 하는 것이 좋다.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은 수확량과 미질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볍씨소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볍씨고르기와 소독방법이다. 일반종자는 우선 탈망기를 이용해 까락 등을 제거한 뒤, 물 20리터 기준 소금 4.42㎏을 넣은 소금물에 메벼를 넣어 5~6분이 지난 후 가라앉은 충실한 종자를 사용한다.

소독을 할 땐 반드시 건조된 종자를 60℃ 물에 10분 동안 담가 온탕소독한 뒤 찬물에 1일 간 침종해야 한다.

또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은 30℃ 물에 48시간 침지소독한 후 세척해 싹틔우기를 해야 전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살균제가 분의처리(가루묻힘)된 정부보급종은 살충제만 섞어 똑같이 진행하면 된다.

소독에 사용한 물은 무단방류하지 말고, 볏짚·석회·퇴비 등으로 20시간 중화시켜 환경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이홍복 식량작물팀장은 “최근 기온이 크게 올라 농가들이 영농활동을 서두르고 있는데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병원균과 해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앙이 빨라지면 무더운 날씨에 이삭이 패고, 영글어 쌀의 품질과 수량도 떨어진다”며 “볍씨소독 방법을 준수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하는 것이 풍년농사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충남도농업기술원>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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