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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 조직재건 최우선”

기사승인 2020.04.06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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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남 예산군농민회장 선출

예산군농민회가 지난 3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사무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조광남<사진>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임원개선과 주요사업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한혁수, 이일호, 박경석, 김재용 △사무국장-장동진 △협동조합개혁위원장-배동만 △조국통일위원장-장성원 △감사-허경, 이경호씨다.

조 회장은 3월 31일 <무한정보>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조직 재건에 중점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예산군농민회가 조직적으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회장직을 맡은 만큼, 조직 재건을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 군내 전 지역에 지회를 다시 굳건하게 세우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역할이며 최우선”이라고 조직복원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4·15총선에 우리지역에서 농민후보가 나온만큼, 예산농민 전체가 국회로 간다는 마음으로 민중당 김영호 비례후보를 조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정책 현안에 대해서는 “식량자급률에 대한 이슈가 코로나19 상황 이전·이후로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점점 식량작물 수출을 규제하는 나라가 생길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 먹거리의 80%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바뀌어야 한다. 앞으로 농민회를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농민들이 가격폭락 때문에 밭을 갈아엎는 실정이다. 정부가 주요기초농산물을 농협이나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을 활용해 계약재배 형태로 수급조절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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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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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사람 2020-04-07 07:05:24

    축하합니다.
    어려운 자리를 잘 이끌어 나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발전하는 예산군농민회를 기대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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