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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사승인 2020.03.30  1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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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시설 집중관리… 출렁다리도 임시휴장

예산군이 ‘코로나19’ 유입·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섰다.

뭇사람이 모이는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관리하고, 예당호 출렁다리도 임시휴장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 고위험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집단감염 우려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추진한다.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은 행정명령과 벌칙처분을 적극조치한다.

대상은 △콜센터 1곳 △노래방 72곳 △PC방 53곳 △체력단련장 11곳 △체육도장 15곳 △종교시설 172곳 △클럽업소(콜라텍) 2곳 △학원 98곳 △요양원 75곳 등 모두 499곳이다.

출렁다리도 25일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4월 6일까지 부잔교~출렁다리 구간을 폐쇄하고 야간경관조명도 중단한다.

공직사회는 대면회의와 보고, 출장, 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가족과 동료를 지키는 2주간의 멈춤’을 실천한다.

군은 간부회의를 대폭 축소해 월요일만 하고, 업무보고와 협의는 전화, 전자우편, 메모, 메신저를 활용한다. 4월 월례모임은 위기경보단계(심각)가 하향될 때까지 잠정연기하고, 구내식당 주2회 휴무제를 연장한다.

또 코로나19 대응과 대민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적정비율을 정해 재택근무를 운영하며, 사무실 등 밀집도와 대인접촉 최소화를 위해 시차출퇴근제·점심시간 시차운용·청사 엘리베이터 상호대화 자제 등을 시행한다. 27일 기준 재택근무 신청자는 73명, 시차출퇴근은 20명이다.


천주교·불교 종교행사 중단
개신교는 절반 가까이 강행

충남도와 함께 ‘일요예배 합동점검’을 진행하며 △유증상 종사자, 체온확인대장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출입자명단 관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예배자간 2m 간격유지 △예배 전후 소독·환기 △예배후 단체식사 여부 등 방역지침 준수상황도 살핀다.

도는 이를 지키지 않는 종교시설은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위반시 300만원 이하 벌금)과 확진자 발생시 치료비·방역비 등 손해배상(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내 개신교 교회 172곳에 대한 일요예배(29일) 운영계획 점검결과(27일 기준) △정상운영-80곳 △영상 등 대체-23곳 △중단-48곳 △미정-12곳 △확인불가-9곳 등 절반에 가까운 46.5%가 강행키로 했다.

지역사회에서는 개신교도 국가적인 재난상황에서 천주교·불교계처럼 ‘사회적 거리두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4월 5일까지 전국 사찰의 법회를 중단했으며, 4월 30일 ‘부처님오신날’ 행사는 한 달 연기했다. 도내를 관할하는 천주교 대전교구도 4월 1일까지 미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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