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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우체국 청원경찰을 칭찬합니다”

기사승인 2020.03.30  1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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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부치는데 헤매는 제게 너무나도 친절히 안내하고 도와주신 역전우체국 청원경찰을 <무한정보>에 실어 칭찬하고 싶습니다”

23일 오후 주민 장아무개씨가 제보한 내용이다.

그는 “택배 보낼 꾸러미와 맞는 크기의 택배상자를 찾지 못해 당황하는 저에게 다가와, 직접 상자를 재단해 만들어주고, 안전하게 테이프 붙이는 방법까지 알려주셨다. 무게와 부피에 따라 달라지는 택배가격도 상세히 안내해주는 친절함에 감동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코로나19 때문에 모두 예민해진 시기인데, 이분의 배려에 힘이 났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역전우체국을 직접 찾아 만난 친절의 주인공은 이경원<사진>씨.

이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오히려 제가 고맙다”고 쑥스러워했다.

그는 “고객들이 택배포장을 할 때 칼을 다루기도 하니 신경이 많이 쓰인다. 다치지 않고 불편하지 않도록 돕고, 다음 방문하실 땐 더 잘할 수 있도록 포장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자는 생각이다. 사람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렇게 칭찬한다는 제보까지 해주셨다니 힘이 난다. 그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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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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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전우체국이용자 2020-03-30 22:00:59

    아~ 이 분 기억나요.
    여자 분이라 기억이 안 날려야 안 날 수가 없었어요.
    저도 이 분이 소포나 택배물 포장하는 거 친절하게 도와주어서
    아주 수월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이 분을 칭찬합니다.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와서 못 뵙게 되었네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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