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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영웅했다

기사승인 2020.03.23  1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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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통하는 신세대말>

종편 최초로 시청률 35.7%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끈 ‘미스터트롯’.

최종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에선 수백만명이 실시간 문자투표에 참여해 서버가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쟁쟁한 출연자들 가운데 ‘진’을 거머쥔 주인공은 바로 현역 트로트가수 임영웅이다. 노사연의 ‘바램’을 시작으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보랏빛 엽서’와 같은 노래들로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던 그다. 완벽한 완급조절로 이뤄진 편안한 창법, 따뜻하고도 우아하게 마음을 울리는 그의 목소리에 사람들은 열광했고 우승후보로 임영웅을 가장 먼저 꼽곤 했다.

‘영웅이 영웅했다’는 그가 독보적인 무대를 펼칠 때마다 붙었던 수식어다. 임영웅이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는 의미다. 오직 임영웅만 할 수 있는 노래, ‘영웅이 영웅했다’는 여기에 보내는 찬사다.

어린시절 아버지를 여읜 임영웅은 홀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바램’과 ‘일편단심 민들레야’는 그가 어머니에게 바친 노래다. 이처럼 애틋한 사연이 더해진 그의 무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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