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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당선되면 국회서 팔순잔치”

기사승인 2020.02.17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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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김용필 원색 비난… 인신공격 논란일듯

김용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공천경쟁자들을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특히 현직인 홍문표 의원을 향해선 그의 나이에 대한 인신공격성 표현까지 동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후보는 12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지역 인구감소와 공동화현상이 급격히 이뤄지고 있다. 충남도청 산하기관은 대부분 내포신도시 홍성지역에 위치해있는 등 불균형도 심각하다”며 “이 같은 문제들을 초래한 현 기득권 국회의원은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3선 중진의원으로서 이제껏 혁신도시를 지정하지 않고 뭐했냐”며 “관련 법안이 다 통과된 것처럼 얘기하는 건 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 마당에 국회의원 더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혁신도시를 운운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새 포도주는 새 그릇에 담아야한다는 것을 중앙당이 분명이 알아야할 것”이라며 “홍 의원이 벌써 70대 중반이다. 이번에 간다면(당선된다면) 국회에서 팔순잔치 해야한다”고 깎아내렸다.

그는 18대 국회의원(새누리당)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을 역임한 같은 당 이상권 예비후보를 겨냥해선 “박근혜 정부 때 국회의원도 하고, 기관장도 지내는 등 모든 권력의 단맛을 봤으면서 고향에 와 자리가 나면 받겠다는 노쇠한 정치인도 물러나야한다”고 날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서부내륙고속도로 기존노선 유지·나들목(IC) 개설 △예산읍 관작리 수소전기자동차산업단지 개발 △예산군내 친환경농업지구·첨단농공단지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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