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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담고 닮다

기사승인 2020.02.17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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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재준 두 번째 개인전… 19~25일 인사동 경인미술관서

<달항아리, ‘추사 선생’을 담다> 170×133㎝

서예가이자 전각가인 현직 국어교사가 새로운 기법의 수묵 향연을 펼친다.

노재준(51, 예산고) 교사가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있는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달항아리, 담고 닮다’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가 30년여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실력, 영감을 통해 탄생시킨 수묵작품 28점을 만날 수 있다.

달항아리를 주제로 전각과 탁본, 판화기법, 회화성이 동시에 부여된 작품들이다. 도트프린트의 프린트 기법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선의 굵기와 종횡으로 작품을 구성해 수묵이 주는 신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작품 속에는 백범 김구, 추사 김정희, 독도, 윤동주 시인, 체게바라, 안중근 의사, 신영복, 이육사 시인, 단재 신채호 등 인물을 담아 저항과 혁명의 정신을 담았다.

노 교사는 “내 나름으로 의미를 부여한 항아리에 내 마음을 담고 싶었다. 한국적인 정서와 미감을 대표하기 오롯한 달항아리에 글씨의 필획, 전각기법, 탁본과 판화기법, 회화성, 메시지 등을 버무려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수묵작업의 영역을 얼마든지 넓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 교사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예를 시작, 공주대 국어교육과 재학시절 석헌(石軒) 임재우 선생을 사사했다. 2000년 충남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2009년에는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 최고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항아리, '이육사 시인'을 담다
달항아리, '백범 김구 선생'을 담다
달항아리, '독도'를 담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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