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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산은 ‘천혜향’ 계절

기사승인 2020.01.14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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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온시설하우스에서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천혜향.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예산읍 궁평리에서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 출하가 한창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열대과수재배기술시범사업에 선정된 박연수 농가가 2017년부터 연동하우스 26a(2600㎡)에 천혜향, 레드향 300그루를 심어 재배하고 있으며, 10일 기준 3㎏ 160상자를 생산했다.

해당 농가는 연작장해, 농촌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타작목전환을 모색하던 중 천혜향을 선택했다. 다중보온커튼, 포그시스템, 관·배수 시설 설치, 타지역 벤치마킹 등으로 기술력을 익히며 별도 난방을 하지 않아도 되는 무가온 재배에 성공했다.

천혜향은 당도 13브릭스로 맛이 좋고 과실 간 품질 차이가 적을 뿐더러 부패과 등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3㎏ 1상자가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공동마케팅과 공동출하를 꾀하고 새로운 소득 품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구입처 등 상세내용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041-339-816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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