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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지원단에 일손 맡겨요

기사승인 2020.01.14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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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ha 이하, 65세 농가 경운·로터리·수확 지원

충남도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농작업지원단’을 확대운영한다.

소규모 고령농가에는 밭작물 최대 애로사항인 농기계작업인력을 연계하고, 작업료 70%를 지원한다.

과수 및 시설 기반 대규모 전업농가에는 파종, 적과수확 등 농작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중개하고, 작업자에 대한 교통비, 간식비, 상해보험료 가입을 지원한다.

2018년 5개 시군 5곳을 시작으로 시범추진한 농작업지원단은 지난해 13개 시군 20곳으로 확대 운영했다.

소규모 고령농을 지원하는 일반지원단은 3667농가 905㏊ 농지에 대한 농기계작업을 지원했고, 대규모 전업농을 지원하는 전문지원단은 14만4683농가(연 누적)의 작업을 도왔다.

올해는 14개 시군 55곳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며 ‘0.5㏊ 이하, 75세 이상’에서 ‘1㏊ 이하, 65세 이상’으로 대상범위를 넓혔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시군 농정부서나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신청(연중)하면 되며, 농기계 작업지원이나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고 싶은 대상자는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관련 교육을 거쳐 작업자로 활동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농촌인력수급 문제는 안정적 영농활동의 가장 큰 저해요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역점시책으로 맞춤형 농작업지원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적기에 영농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충남도> yes@ye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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