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9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올해부턴 ‘슬로시티 예산’입니다

기사승인 2020.01.13  11:09:07

공유
default_news_ad2

- 대흥→군 전체로 확대인증… 황새복원으로 날개

황새공원에서 황새들이 물속을 거닐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군내 슬로시티가 대흥 1곳에서 전체 지역으로 확대됐다.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황새복원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이같은 결과를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군에 따르면 슬로시티 지위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한국슬로시티본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재인증을 받아야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지난해 재인증 신청을 하면서 군 전체에 대한 평가자료를 제출했고, 12월 20일 치타슬로 국제연맹으로부터 이를 인정받았다.

평가항목은 △에너지·환경 정책 △인프라 정책 △도시 삶의 질 정책 △농업·관광 및 전통예술 보호정책 △방문객 환대 및 지역주민 마인드와 교육 △사회적 연대 △파트너십 7개 분야에 대한 세부항목 72개다.

군 관계자는 “생태환경 인프라 조성에 있어 2009년부터 시작한 황새복원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무한천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하고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농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이뤄진 활동이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광시 대리 황새공원은 2015년부터 황새를 자연방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야생에서 황새 3세대가 탄생하기도 했다.

 

대흥 느린꼬부랑길 전경. ⓒ 무한정보신문

이 관계자는 이어 “대흥 느린꼬부랑길과 이어지는 예당호 느린호수길, 덕산온천과 수덕사 등 군내 문화관광지도 인증에 한 몫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로시티는 1999년 성숙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향한다는 철학에 따라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농촌과 도시, 지역과 세계, 아날로그와 디지털 등의 사이에서 조화로운 삶의 리듬을 만들어나가는 데 목적을 둔다.

2019년 11월 기준 30개국 264개 도시가 치타슬로 국제연맹에 가입돼 있으며, 국내엔 우리군을 비롯한 태안군, 서천군 등 16개 슬로시티가 있다.

김수로 기자 srgreen19@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예산군 읍·면 뉴/스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