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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카페가 ‘대상’ 받은 이유

기사승인 2019.12.23  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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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인터뷰>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에너지전환활동가

에너지활동 자판기, 태양광 핸드폰 충전기, 미니태양광발전기, 에너지 관련 도서….

대전시 대덕구 법동 대덕에너지카페에 들어서면 왜 이곳이 에너지카페인지 한눈에 알게 된다.

에너지카페는 대전충남녹색연합이 대덕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해 민관협력사업으로 만든 공간이다.

올해 신재생에너지센터가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벌인 사업이기도 하다. 이 사업에 참여한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12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는 대상을 차지했다.

양흥모(46, 사진) 대전충남녹색연합 에너지전환활동가(전 사무처장)는 에너지카페를 에너지 전환으로 가는 플랫폼이자, 에너지 분권을 위한 반상회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대덕에너지 플랫폼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에너지센터와 유사한 역할을 하죠. 지역에너지센터가 공급자 중심의 공간이라면 에너지카페는 수요자 중심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카페를 다녀간 사람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전기를 덜 쓰면서 지구에 덜 해로운 생활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된단다. “대덕구는 에너지카페에 미니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해 놓았죠. 카페에 오는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한 거죠”

그에게 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주된 역할을 물었다. “지자체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덕구의 사례를 참고해 주민주도형 지역에너지 계획수립으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삶을 연결하길 바랍니다”

양흥모 활동가는 고덕 상장리 출신이다.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전환뿐만 아니라, 환경을 ‘인간 행복’의 핵심적 가치로 두고 있는 환경전문가다.

심규상 기자 sim041@paran.com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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