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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는 농민·노동자 대표”

기사승인 2019.12.23  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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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충남도당 출마회견… “총선 판갈이 해야”

김영호 후보가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민중당 충남도당이 1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예산홍성 선거구 김영호, 당진 김진숙 후보가 당원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민중당 충남도당은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이었다”며 “민중당은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 여성, 청년들이 자신의 손으로 불평등한 구조를 바꾸겠다고 직접 만든 민중들의 정당, 노동자의 이익에 함께하고 농업농촌농민을 살리는 농민수당을 추진하고 있는 정당”이라고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이어 “21대 총선은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선거이자, 그동안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 위에 군림했던 친일적폐세력과 분단에 기생한 분단적폐세력을 청산하는 판갈이 장이 될 것”이라며 “민중당이 최선두에서 노동자와 농민을 위하는 국회,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회,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충남농민수당 주민조례제정운동에서 보였듯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는 농민수당이 법제화되는데 앞장서겠다”며 “김영호·김진숙 후보와 함께 노동자, 농민, 서민, 여성의 직접정치로 21대 총선의 역사적 승리, 충남도민의 승리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정한구 2020위원장은 취지발언에 나서 “촛불로 부정한 정권을 끌어내렸지만 국회는 민중을 무릎 꿇게 하고 있다. 그래서 민중당이 나서려한다”며 19대 총선 예산홍성 야권연대 단일후보를 비롯해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민중총궐기 공동대표 등을 지낸 김 후보를 “촛불혁명의 주역, 농민운동 지도자이자 큰 일꾼”이라고 소개했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그동안 쌀값, 비정규직, 최저임금을 얘기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없었다. 이제는 300만 농민과 2000만 노동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있어야 한다. 이게 사회가 바르게 가는 것”이라며 “우리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게 내년 총선이다. 쌀 얘기를 하는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는 신나는 선거판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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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양평촌놈 2019-12-23 17:16:10

    제가2005년11월15일여의도농민사태후부터 전국농민회에관심이많았지요.예전에는 자유게시판에글도여러번써지요. 김영호전 전국농민회의장님 총선출마을지지합니다. 지금도 전국농민회 홈폐이지에 자주 들리지요.양평군양평읍에서 농사짓고있지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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