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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 민주당 당론으로”

기사승인 2019.11.04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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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에 건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정치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남도

충남도가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론 결집을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10월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도내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충남방문시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며 “대통령께서 공개적으로 혁신도시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준만큼, 민주당이 당론 결집을 통해 더 큰 힘을 모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20만 도민 중 100만명이 서명하는 등 충남 혁신도시 유치를 향한 도민의 열망과 바람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이 말대로 문 대통령은 앞선 10일 전국경제투어 일환으로 충남을 찾아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정부여당에서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또 대통령과 동행한 주무부처 국토교통부 차관도 ‘국회가 (혁신도시법을) 입법화하면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취지로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지사는 이날 △서해선복선전철-신안산선 직결 △노후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충남 이전 등도 건의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신규사업으로는 △충남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유치 △내포 혁신창업공간(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15건을 제시했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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