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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사이 아슬아슬 통학길

기사승인 2019.11.04  1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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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A~신례원초 인도 없는데 갓길주차까지

현대·아름채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례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된 채 통학하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예산읍 신례원리 현대·아름채아파트에서 신례원초등학교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아파트단지에서 신례원초로 이어진 통학로에 보도와 도로가 구분돼 있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

예산군행정이 하루빨리 실태조사에 나서 도로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대아파트와 아름채아파트 사이에서 성문아파트로 연결되는 ‘창신로’ 약 200m 구간. 이곳은 중앙선 없는 1차로다. 인도가 따로 설치돼 있지 않아 보행자가 차로로 다닐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도로 양쪽으로 주차돼 있는 차량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자의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이 사실을 <무한정보>에 알려온 주민 이아무개씨는 “어린이 통학로에 인도가 없으니 위험투성이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같이 있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등하교시간에 항상 같이 가줄 수도 없는 상황이니 불안하다”며 “도로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키가 작은 아이들은 잘 보이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하천정비로 큰 공사차량이 드나드는 것을 보면 아찔하다. 예산군행정이 차량 교통의 효율보다 주민들의 안전을 더 생각해 인도를 꼭 설치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아파트 곽노범 이장도 “보도가 따로 없는 것이 위험한 상황인 만큼, 우선 보도를 구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교통펜스라도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 구간은 2차선 폭이 나오지 않아 인도설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용굴천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현대아파트 쪽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내년 초 완공되면 갓길 주차문제는 다소 해소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 민원이 접수되면 우선 보도역할을 할 수 있는 교통시설물을 추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두레 기자 dure1@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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