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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가 화재 막아

기사승인 2019.10.07  1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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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를 막은 단독경보형 감지기. ⓒ 예산소방서

예산소방서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설치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9월 29일 오전 9시 40분께 대술 상항리 한 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다.

이 주택에 사는 박아무개씨(여, 87세)가 음식물 조리 중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조리기구 과열로 연기가 발생해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가 작동한 것. 박씨는 경보소리에 놀라 주방으로 돌아와 신속히 가스를 차단하고, 119에 신고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일 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장단협의회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2만6000여 일반 단독주택 모든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기로 했으며, 현재까지 1만5000여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소방서>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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