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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울 성지 이존창 생가

기사승인 2019.09.30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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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울성지. ⓒ 무한정보신문

‘내포의 사도’라 불리는 이존창(1752~1801)의 생가 터가 있는 신암 여사울은 현 신례원본당의 공소가 있으며, 주민 대부분이 천주교신자로 구성돼 있는 곳이다. 內浦(내포)라 함은 홍주, 예산을 비롯, 육지 깊숙이 갯물이 들어오는 10개 고을의 통칭이다.

농민 출신으로 여사울에서 태어난 이존창은 초기 교회 창설자인 권일신으로부터 교리를 배워 입교한 뒤, 초기교회 가성직단의 일원으로 내포지방의 선교에 혼신을 다한다.

1791년 신해박해 때 배교의 쓴맛을 보기도 했으며, 이 후 내포를 떠나 홍산지방에서 복음전파에 힘을 쏟는다. 1801년에 체포돼 공주 황새바위에서 참수를 당하니 그의 나이 50살이었다.

 

이존창 유적비. ⓒ 무한정보신문

그의 포교 영향으로 내포지역 합덕, 해미, 덕산의 천주교 교세는 점점 커졌다. 김대건 신부, 최양업 신부 등이 그 방증이기도 하다.

이존창 생가터는 내포의 복음 첫터로써 여사울성지로 불리우며, 충남지정기념물 제177호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병우 객원기자 bounjw@hanmail.net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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