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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한우·황새마을로 한단계 도약”

기사승인 2019.09.02  1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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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면장 인사드립니다> 이항재 광시면장

“9년만에 면장으로 다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이항재(57) 광시면장이 7월 1일자 상반기인사에서 5급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부임한지 2개월여가 지났다.

그는 예산읍 출신으로 1990년 응봉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예산팀장, 경로복지팀장, 교통팀장, 문예회관팀장, 예산읍 총무팀장 등을 역임하고 기관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청내에서 두 번째 장교출신 사무관이라는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기도 하다.

이 면장은 “2009년부터 2년 동안 이곳에서 산업팀장으로 근무했다. 여전히 무슨 일이 있으면 주민들이 서로 음식을 나누며 함께 하는 분위기”라며 “26개 마을 가운데 그 당시 이장님들이 지금도 네분이나 계신다. 그동안 잘 알고 지냈기 때문에 고향에 온 기분”이라고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주요현안으로는 예산8미 광시한우와 예산10경 황새마을을 꼽았다. 그는 “광시한우타운이 ‘착한거리’로 지정됐다. 이를 계기로 상인들이 더욱 화합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말대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월 광시한우거리를 ‘충남2호 착한거리’로 선포했다. 18개 업소가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단체로 가입해, 육질이 좋고 신선한 명품한우요리뿐만 아니라 나눔까지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 면장은 이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황새마을은 친환경으로 승부해야 한다. 앞으로 친환경으로 쌀을 재배, 도정, 유통하는 전과정이 가능한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출렁다리가 개통해 광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늘었다. 이와 연계해 광시한우거리와 황새마을을 더 짜임새 있게 활성화시켜 어느 곳보다 좋은 면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면민을 향한 인사와 지역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지역발전에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신뢰를 바탕으로 면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한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한 뒤, “추석을 앞둔 12일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광시한우 앤 한가위 면민화합 대축제’가 열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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