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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기사승인 2018.06.12  1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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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중학교 학생들이 6월5일, 다음날 현충일을 맞이하여 오후시간을 이용해 예산에 있는 3명(최익현, 윤봉길, 김한종)의 독립운동가를 찾았다.

예산군에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3분이나 계시니 참 자랑스러운 일이다.

먼저 면암 최익현 묘소를 찾아가 묵념을 하고 참배를 하였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은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다. 풀도 크게 자라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아 불편했지만 그 불편함을 꿋꿋히 견디고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했다.

 

두번째로 덕산에 있는 충의사를 갔다. 도착 후 향을 피워드리고 매헌 윤봉길의사를 주제로 한 컨셉사진을 찍으러 다녔다. 조 끼리 모여서 서로 상의하고 돌아다니며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이 넘쳤다.  또한 그 노력의 땀 방울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마지막으로는 예산군 광시면에 있는 김한종의사 기념관을 찾아갔다. 더욱 뜻 깊었던 것은 광시면 신흥리에 기념관이 있고 그 기념관을 설계하고 설명해주신 분이 바로 김한종의사의 손자라는 것이다.

특히 기념관을 감옥의 분위기처럼 형성했는데 그 이유는 김한종의사가 감옥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면암 최익현묘소, 충의사, 김한종기념관 3곳을 돌아다니며 광시중학생들은 체험을 마쳤다. 현충일 전날 독립운동가를 기리며 행했던 체험이라  더욱 뜻 깊었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고장의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정신을 받들어 성장하는 광시중 학생들이 되기를 다짐해본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총괄하신 광시중 역사담당 남상우 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린다.

<광시중 홍보동아이리 기자 이예영>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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