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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요양원 어르신들의 아들 딸이 되다

기사승인 2018.06.12  1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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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광시중학교 학생들이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6,7교시 시간을 활용해 광시지역에 있는 예당 행복노인요양원에 가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 전에는 항상 신양에 있는 황계 노인 요양원으로 봉사를 갔었지만 이젠 광시지역에도 노인 요양원이 생겨 지역사회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보내니 참 좋은 일 이다.

학생들은 요양원에 도착하여 원장님께 어르신을 대하는 예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어르신들이 계시는 2층으로 올라갔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학생들이 준비한 수화공연과 교감선생님&3학년 여학생들의 트로트 공연이 이어졌다.

먼저 광시중학교 도란도란(수화 동아리)팀의 수화 공연을 했다. 공연은 꿈꾸지 않으면, 혜화동 총 2곡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공연이 끝나고 박수가 터져 나왔고 교감 선생님은 "하늘에서 잠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다" 라고 말씀하셨다.

다음 공연을 하기 전 막간 목청 타임이 이어졌다.

말그대로 목소리가 더 큰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는데 제1라운드는 임태양 학생vs 야호 할머니의 대결이었다. 결과는 야호 할머니의 승!

제2라운드는 임태양 학생보다 목소리가 조금 더 큰 이예영 학생vs 야호 할머니 의 대결!

임태양 학생보다는 목소리가 조금 더 큰 이예영 학생은 할머니와 무승부로 대결을 마쳤다.

위 대결이 끝나고 난 후 실장님께서는 이렇게 어르신들이 소리를 크게 지르면  더 건강해지고 활력을 찾으신다고 했다.

마지막은 광시중학교의 열정남아 교감 선생님(feat.3학년 3학생)의 흥겨운 트로트 공연이 이어졌다. 3학년 학생들과는 사랑의 배터리, 어머나 등의 공연을 했고 혼자서는 목이 쉴때까지 열창을 하셨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어르신들과 함께 간식을 먹고 어르신 한분에 학생 1명씩 짝을 지어 휠체어를 끌고 건물밖으로 나가 밖에서 바람을 맞으며 담소를 나누고 마지막 기념 사진을 찍었다.

비록 봉사활동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이 봉사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예의를 갖추는 자세가 생활화되기를 바란다. 또한 광시중학교의 봉사 동아리는 매달 2회 토요일에 요양원을 꾸준히 방문할 예정이다.

<광시중 홍보동아이리 기자 이예영>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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