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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종 <1, 더불어민주당> - 예산군수후보 즉문즉답

기사승인 2018.06.11  15: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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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 이어 두 후보가 재대결을 치르게 됐다. 이에 대한 부담은 없나?

당연히 부담이 있습니다. 지난 선거 당시에는 무소속으로서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 선거에선 집권당 후보로서 꼭 당선돼 무엇인가 선도적으로 예산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부응을 잘 할 수 있을지 부담감이 있습니다.

 

2. 지난 4년 민선6기 동안 예산군과 공직사회가 어떻게(얼마나) 바뀌었다고 생각하나?

공직사회가 변했다는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변화를 느낄 수 없는 것이, 70~80년대 경직된 공직사회 풍토가 지금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민들께서도 저에게 ‘다른 시군은 공무원사회가 창의적이고 소통이 되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고 70~80년대 공직사회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고 있습니다.
 

3. 예산군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이 부분만은 꼭 달라졌으면 하는 게 있다면 무엇인가?

치열하게 문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소통문화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일반 사회단체도 보조금 때문에 행정의 눈치를 보며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단면입니다. 공직사회를 포함해 소통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4. 예산읍민들 사이에서 예산읍행정복지센터(읍사무소) 이전과 신례원 분구(分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찬반입장과 그 이유를 밝혀 달라.

군청이 바로 읍사무소 옆에 있는데, 행정은 중복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당선되면 옛 세무서·KT&G 자리에 행정·문화·복지 복합시설을 만들고, 여기에 읍사무소 기능을 분담시켜 2/3 인구가 있는 역전과 신례원지역의 행정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신례원 분구는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충남연구원이 지난해 말 예산군을 비롯한 도내 8개 시군을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만큼 인구감소가 심각하다는 것인데, 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있나?

민선6기 동안 4074명이 줄었다는 것은 행정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캐치프레이즈가 ‘경제군수’입니다. 벚꽃로 주변에 8만3000여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2만3000여개가 생기면 10만 자족도시를 만들 수 있고, 그러면 원도심 상권 활성화도 할 수 있습니다.

 

6. 올해 정부예산에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사전타당성조사비가 반영됐다. 국비 지원비율 등 앞으로 삽교역사는 어떤 방식으로 신설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국비에만 매달릴 일은 아닙니다. 당연히 2020년 개통시점에 삽교역사를 신설해야 합니다. 그때까지 최대한 국비를 확보하되, 그게 안 되면 도비와 군비를 들여서라도 지어야 합니다. 군 예산이 부족하면 도비를 확보해 2020년에 꼭 짓겠습니다. 양승조 도지사 후보님과도 도비지원에 대해 의기투합했습니다.

 

7.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혁신도시 지정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소방복합치유센터’를 비롯해 정부단위 공공기관을 내포신도시 예산구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구상이 있나?

‘소방복합치유센터’가 우리지역으로 오면 그보다 좋은 게 없기 때문에 양승조 도지사 후보님과 반드시 유치하자고 했습니다. 군민들이 선택해주시면 소방복합치유센터를 비롯한 공공기관을 우리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직접 청와대까지 찾아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것이 집권당의 힘이 아니겠습니까.
 

8.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민선6기 동안 경험하지 못한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예산군은 특정 보수의 구호 아래 변함없이 왔습니다. 70~80년대 행정력으로는 예산군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소통과 대화, 창의적인 것을 이끌어내야 예산군이 변합니다. 기회를 주시면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군민들과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고남종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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