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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속 ‘노키즈존’ 찬반 엇갈려

기사승인 2018.06.04  10: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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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한 달 맞은 충남도서관, 중간평가는?

평일 오전 비교적 한적한 3층 열람실 모습. 주말이 되면 어린 아이들이 뛰어다녔던 곳이다. ⓒ 무한정보신문

지난 4월 25일 문을 연 충남도서관이 개관 한 달을 맞이했다.

내포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충남도 지역민들이 방문한 충남도서관은 개관 한 달 동안 방문객 수가 총 6만3535명으로 집계됐다.

내포신도시 주민이 2만3650명인 점을 감안했을 때 주민 1명이 하루 평균 3회 방문한 셈이다.

5월부터는 유아 및 초등학생대상 강좌와 성인 대상 인문학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을 방문한 사람들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고 대체로 호평하고 있다. ‘다양한 강좌개설로 지역주민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한편 5월 27일 도서관 누리집에는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3층 열람실 출입을 제한하는 공지가 올라왔다.

 

ⓒ 무한정보신문

자유롭게 책을 읽는 1·2층 열람실에 비해 3층 열람실은 앉아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어 정숙한 분위기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이 큰 소리로 말하거나 뛰어다녀 시끄럽다”는 민원이 자주 접수됐고 지역온라인카페에서도 같은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에 도서관에서 마련한 대책인 영유아 열람실 이용제한, 이른바 ‘노키즈존’에 대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므로 이용제한을 두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대부분 “도서관 이용수칙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숙지시키지 않는 부모의 문제이며 이런 결과는 당연하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주로 카페에서 많이 운영됐던 ‘노키즈존’에 대해 논란이 많았는데, 이것이 공공시설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어떤 결과와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허수정 객원기자 berter89@naver.com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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