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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폭행한 산불진화대원 구속

기사승인 2018.05.21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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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채용한 산불진화대원이 술을 먹고 동료를 폭행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0일 군 산림축산과에서 근무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윤아무개(57)씨를 구속했다.

윤씨는 같은 달 10일 오후 8시 50분께 예산읍내의 한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다른 기간제근로자 송아무개(53)씨가 대든다며 밖으로 불러내 주먹과 발 등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경막하 출혈과 갈비뼈·안와 골절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어 현재 한 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술자리에는 윤씨와 송씨 외에도 산불진화대원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19로부터 사람이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사건현장 CCTV와 동료 등 참고인 조사 등을 거쳐 윤씨를 검거했다.

행정은 정규직 공무원이 연루되지 않았고 업무시간에 발생하지 않아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당혹감도 감지되고 있다.

군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런 일이 없었다. 처음 있는 일”이라며 “관련지침을 보면 기간제근로자가 음주운전과 도박, 폭행 등을 했을 때 퇴출할 수 있다는 규정만 있을 뿐, 이들에 대한 교육이나 관리에 대한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간제근로자는 정규직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한 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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