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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건소 발주공사서 사망사고

기사승인 2018.05.21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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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신호수 숨져… 안전관리 제대로 됐나

대형 덤프트럭에 치여 30대 신호수가 사망한 ‘지방도 619호 관음도로 포장도 보수공사’ 현장. ⓒ 무한정보신문

충남도종합건설사업소(아래 도종건소)가 시행하는 도로공사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나 물의를 빚고 있다.

공사구간 교통관리 등을 위해 배치된 30대 신호수가 같이 일하던 대형 덤프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55분께 광시 신대리 619호 지방도에서 25.5톤 덤프트럭이 후진하다 뒤쪽에서 수신호를 하던 이아무개(39)씨를 들이받은 뒤 역과했다. 이 사고로 이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파쇄기가 포장공사를 위해 파쇄한 폐기물을 싣는 것을 준비하면서, 덤프트럭이 신호수를 보지 못해 발생한 일이다.

도종건소가 발주한 이 사업은 광시한우타운 테마공원~동산교 구간 4.23㎞를 대상으로 노후한 포장을 걷어내고 새 아스콘을 까는 ‘지방도 619호 관음도로 포장도 보수공사’다.

당시 현장에는 장비 기사와 작업 인부 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근처에 있던 다른 덤프트럭 기사가 경적을 울렸는데도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종건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감독관이 이날 공사를 시작하기 전 전체적인 상황을 점검했고, 전체 근로자들을 모아 안전교육도 했다”며 “포장공사를 할 때 제일 중요한 신호수도 전문용역에서 고용한 베테랑인데 사고가 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상은 유가족 분들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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