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순천향대 ‘박정자의 연극이야기’

기사승인 2018.05.16  17:00:25

공유
default_news_ad2
배우 박정자씨가 학생들에게 자신이 걸어 온 연극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는 14일 교내 학예관에서 연극무용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영화 배우 박정자씨를 초청 ‘박정자의 연극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 날 배우 박정자씨는 특강에서 만난 후학들에게 연극 현장의 이해와 연극인으로서의 마음가짐, 연극인의 삶 등을 진솔하게 이어갔다.

또, 학생들에게 무작위로 연극 대사를 나눠준 뒤 선택된 학생과 함께 주어진 대사로 즉흥 연기를 하는 시간도 가져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었다.
 

학생들이 박정자씨의 특강을 귀 기울여 경청하고 있다. ⓒ 순천향대학교

김선영(연극무용학과 3학년)씨는 “연극계의 거장이신 선생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배우 지망생으로서 매우 큰 영광이었다. 들려준 말씀 중에 ‘인생이란 무대 위에서 초라한 단역 배우로 살아내야한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곧 학생들이 나가야 할 연극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었다”고 말했다.

오세곤 순천향대 연극무용학과 교수는 “대한민국 공연예술계의 거장이신 박정자 배우를 직접 만나 연극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전공학생으로서 연극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격려를 받음으로써, 졸업 뒤 성공적인 공연예술인이 되는데 동기부여를 위해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박정자씨는 1962년 <페드라>로 데뷔 뒤 150여편의 연극에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인들의 복지 실현 및 연극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무한정보>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순천향대학교> yes@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37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예산군 읍·면 뉴/스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