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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도청 2청사 허무맹랑”

기사승인 2018.05.14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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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필, 이인제 공약 맹비난
“예산·홍성 지역구 홍문표는 뭐했나”

김용필 무소속 충남도지사선거 후보가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를 맹비난했다.

이 후보가 천안에 도청 제2청사를 설치하고 경제부서를 분산배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자, 김 후보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모양새다.

‘도청 제2청사 설치’는 가뜩이나 늦어지고 있는 내포신도시 개발은 물론 예산·홍성 등 주변지역 균형발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후보는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청 제2청사 설치는 허무맹랑한 공약”이라며 “이 후보가 인구가 많은 충남 북부권의 표를 위해 비현실적인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를 충남도에서 분리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궤변에 이어 도청 제2청사 건립이라는 분별력 없는 말을 이어가는 사람이 무슨 충남도지사가 되겠다고 나서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이 후보의 자질까지 문제삼았다.

또 “충남도지사 후보가 북부권과 서남부권 주민들을 갈등하게 만들고 있다.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내포신도시는 2020년 10만 인구가 목표였지만 현재 3만명에도 이르지 못할 정도로 정주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며 “충남도의 중앙인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각 시군을 균형발전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한국당 사무총장이자 예산·홍성 국회의원인 홍문표 의원도 겨냥했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인 예산·홍성으로 도청을 가져왔다고 말하고 다니는 홍 의원이 같은 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천안으로 제2청사를 가져가겠다는데도 아무 말을 못하고 있다”고 따졌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청 제2청사 설치와 함께 ‘2030 충남비전 1?3?5 프로젝트’와 ‘7대 도정목표’ 등을 발표했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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