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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수, 고남종 - 황선봉 재대결

기사승인 2018.05.09  1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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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공약 내걸고 선거전 돌입… 본선대진 모두 확정

예산군수선거가 ‘리턴매치’로 치러진다.

황선봉
고남종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고남종 전 충남도의원과 자유한국당 황선봉 현 군수가 다시 맞붙게 된 것.

새누리당 소속이던 황 군수가 63.26%를 득표해 무소속으로 36.73%를 얻은 고 전 의원을 제치고 당선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집권여당과 제1야당 본선후보로 만나게 됐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8일 고 전 의원과 김영우·이병환 예비후보가 참여한 군수후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 전 의원이 7~8일 이틀 동안 진행된 권리당원 ARS투표와 일반유권자 여론조사에서 모두 1위에 올라 공천을 받았다.

앞서 한국당은 3월 26일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단수로 출마한 황 군수를 군수후보로 공천한바 있다.

6·13지방선거를 30여일 앞둔 시점에서 대진표가 확정되자, 두 후보는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공약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관련기사 8면>.

고 전 의원은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정부와 함께 성공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할 중대한 시기”라며 “10만 자족도시를 건설하고 예산군 경제를 반드시 두 배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황 군수는 하루 전인 9일 예비후보자등록을 하고 홍문표의원예산사무소에 선거사무소를 꾸렸다. 황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출마회견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다진 기반 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 ‘10대 약속, 117개 사업’을 공약했다.

군수선거와 마찬가지로 충남도의원선거도 정당후보들의 양자대결구도가 만들어졌다.

지역정가가 ‘접전’을 점치고 있는 1선거구(예산읍, 대술·신양·광시면)는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임춘근 전 도의원과, 40여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출사표를 던진 한국당 방한일 전 예산읍장이 2파전을 벌인다.

2선거구(삽교읍, 대흥·응봉·덕산·봉산·고덕·신암·오가면)는 새 얼굴을 앞세운 민주당 전병성 후보와 4선 관록의 한국당 김기영 도의원이 맞대결을 펼친다.

예산군의원선거는 한국당 공천과정에서 탈락하거나 배제된 후보들이 5명이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혼전이 예상된다. 더욱이 읍면별 ‘지역대결구도’까지 더해져 셈법이 복잡한 상황이다.

가선거구(예산읍)는 군의원 3자리를 놓고 △민주당 강선구 후보, 임영혜 군의원 △한국당 김봉현·신일섭 후보, 이승구 군의원 △무소속 명재학 군의원, 이길원 후보 등 7명이 경쟁하게 됐다.

읍내·역전·신례원으로 나뉘는 권역별로 어느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지가 관심거리다.

다음은 2명씩 군의원을 선출하는 나·다·라선거구다.

나선거구(대술·신양·광시면)는 △민주당 박응수(대술) 군의원, 박상길(광시) 후보 △한국당 강연종(광시) 군의원, 이상우(신양) 후보 4명이다. 광시만 후보가 2명인 것이 특징이다.

다선거구(삽교읍, 대흥·응봉·오가면)는 △민주당 정완진(응봉) 후보 △한국당 장순관(오가)·전용구(삽교) 후보 △무소속 권국상(오가) 의장, 박진수(삽교) 후보가 치르는 5파전이다.

삽교·오가는 각 2명, 응봉은 1명이다. 이곳은 내포신도시 삽교쪽에 젊은 층인 20~50대가 700여명이나 유입돼 당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라선거구(덕산·봉산·고덕·신암면)는 △민주당 김만겸(신암) 군의원, 허진욱(고덕) 후보 △한국당 박기종(고덕) 후보, 유영배(덕산) 군의원 △무소속 조돈길(고덕) 후보가 싸운다.

지역별로 고덕이 후보가 3명이어서 ‘집안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반면 봉산은 후보가 없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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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7
전체보기
  • 김백규 2018-05-16 10:19:43

    이동네는 변화가 없어삭제

    • 수장 2018-05-15 22:09:51

      황선봉군수님!!
      선봉에서 진두지휘하시는그날을 위하여 꼭!꼭!꼭!화이팅입니다..삭제

      • 예산군민 2018-05-15 19:43:30

        예산 공무원들 처럼 일안하는 공무원들없을듯 정말 얼마나 심한지
        어리석기까지 정말 이번만큼은 제대로 개혁할수 있는 군수좀 뽑읍시다.
        언제까지 이렇게 줄잘타서 고개뻣뻣이 들고 다니는 공무원들을 봐야하는지
        정말 정말 싫어요삭제

        • 고남종!! 2018-05-15 18:18:57

          기호번호 1번 고남종후보 화이팅삭제

          • 예산군민 2018-05-15 18:18:06

            황새, 슬로우시티 이런것 좀 집어치우고...기업들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나 유인책을 줌으로써 예산군으로 기업단지, 공단, 제조업 공장지역 등을 조성되고 일자리가 늘어나 인구가 유입되면 지역에 돈이 돌고 지역경제가 더욱발전할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판세를 보면 점점 지역경제가 쇠퇴하여 인접 시군인 홍성군에게도 경쟁력이 밀리고 있다. 쇠락해가는 예산군을 볼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기업경영 군수인 고남종 후보를 지지하는 바이다. 무조건 경제가 중요하다...밥먹는게 그만큼 중요~!!!삭제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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