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정부,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

기사승인 2018.05.04  21:53:32

공유
default_news_ad2

- 통학버스 위치알림서비스·스쿨존 확대

예산군내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보호구역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운행속도가 시속 30㎞ 이하로 제한되고 주정차도 금지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범칙금·과태료·벌점이 2배로 부과된다.

정부는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어린이 사망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현재는 유치원·학교와 일정규모 이상의 어린이집·학원이 지정대상이지만 이를 모든 어린이집·학원과 어린이공원 주변까지 포함시키고, 속도저감시설과 안전펜스 등 안전시설을 보완한다.

또 보도가 없어 등하굣길이 위험한 초등학교 주변에는 단계적으로 통행로와 CCTV를 설치한다.

어린이통학버스제도도 개선해 통학버스 위치와 승·하차 정보를 학부모와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위치알림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밖에 어린이 제품·식품과 신종 놀이시설인 키즈카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200m)만 지정했던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을 시범적으로 시군구별 1곳 이상 학원가·놀이공원 주변으로 확대해 식품위생상태를 집중관리하고, 키즈카페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통합관리 운영지침’을 마련해 합동점검을 벌인다.

김동근 기자 dk1hero@yesm.kr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37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예산군 읍·면 뉴/스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