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리틀야구단, 야구전설 이만수 만나다

기사승인 2018.05.04  23:10:47

공유
default_news_ad2

- 이틀간 재능기부 지도 “예산 선수들 열정 대단”

야구의 전설 이만수(맨 왼쪽) 전 감독이 리틀야구단 선수 및 이재광 감독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무한정보신문

SK프로구단 이만수 전 감독이 재능기부를 위해 4월 26부터 27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무한천야구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예산군리틀야구단 이재광 감독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감독은 아이들에게 더 뜻 깊은 지도를 고민하다가 지난 3월 이만수 전 감독을 찾아가 재능기부를 요청했고, 이 전 감독이 흔쾌히 응해 성사됐다.

이 전 감독은 “바쁜 일정 속에서 힘들게 찾아 왔지만 야구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예산지역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예찬(예산중 1) 선수의 어머니 류미연씨는 “아이들이 유명스타선수 출신을 만나는 것만도 좋은 추억인데 지도까지 받으니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틀야구단 김현일 학부모회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기량도 성장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광 감독은 “현재 단 9명의 선수로 대회에 출전해 선전하는 학생들이 기특하지만, 어느 한명의 선수가 부상이라도 생기면 대회를 출전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다”며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예산군리틀야구단은 이재광 감독체제로 2016년 7월 정식 출범, 창단 1년만인 2017년 전국대회 첫승을 시작으로 올해 홍주천년리틀야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성필 객원기자 msungad@hanmail.net

<저작권자 © 예산뉴스 무한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37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가을바람 2018-05-09 15:14:09

    리틀야구 어린이들 열심히 뛰는 모습이 예뻐 보입니다, 우리나라 리틀야구 초창기에 동대문 구장에서 경기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예산군의 어린 선수들도 푸로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 상상하며 응원 합니다. 헐크 이 만수감독님의 재능 기부에 감사드리며 선수 감독 학부모의 단결된 모습으로 승리하는 소식 자주 들려 주세요^^삭제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예산군 읍·면 뉴/스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